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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RUNDIG SATELLIT 700 PLL + Audio coupling cap

저번에 수리한 FM 은 여전히 잘 동작되나 어느순간 스피커에서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군요. 분명 신호는 잡히고 정상적으로 동작하는데 말입니다  볼륨놉을 이리저리 돌려서 음압을 바꾸면 어딘가 막혔던 소리가 뻥~하고 나오는걸로 봐서는 커플링 콘덴서가 죽었다는 신호일것입니다. 라디오에서 해당 부품을 분리해 냈고 보너스로 같은 용량의, 같은 종류와 전해 콘덴서까지 싹~다털어낸후 우선 가지고 있는 부품인 전해 콘덴서는 1차로 다 빼서서 교환하였습니다 그리고 VCO 부위에서 불안한 동작을 보이는 것으로 의심되는 (수신시 뭔가 5% 이상함) 사각콘덴서 2개를 예방적 차원에서 교환하기 위해 분리한후 부품은 오디오 부위의 것과 함께 Ebay에서 주문한 상태입니다 아래의  RF보드의 모든 전해 콘덴서는 이미 교환한 상태라 의심할것은 이것 말고는 안보입니다

올림푸스 OM10과 소니 T11

곰팡이 먹고 타이머 기능이 죽어버린 올림푸스는 중고딩 나라에서 헐값에 팔아버린지 좀 됩니다 그러나 소니 T11은 다행히 수리가 되어 이베이에서 주문한 메모리와 밧데리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OM10은 필림한번 못끼워보고 팔아버린게 좀 아쉽습니다만 사진에 보이는 탄탈콘덴서가 보이는 부분등등.. 여기저기 쑤셔보면서 타이머를 고쳐보려다가 실패했기때문에 미련없이 팔아버렸습니다 두기기의 나이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나지만 OM10의 적용기술을 읽고 그당시 이런 생각을 했단 말이야? 하게 만든 포토센서가 떡하니 사진에 보이길래 올려봅니다 미러가 열리고 닫힐때 시간차를 계산하는 뭐..그런 놀라운 기술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칼자이즈 렌즈를 탑제한 소니 T11의 내부인데 참 잘구겨 넣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분해도 쉽고 조립도 쉽고 구조도 나름 튼튼하고

모토로라 리베로 삐삐

삐삐는 딱~2대만 가져봤습니다. 군대를 제대후 모토로라 브라보 플러스를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취업해서 리베로를 용산에서 구입했지요 그리고 PCS가 나오면서 더이상 필요없어져 버린 물건이 되어 제손을 떠나 버렸습니다. 어제 옥션에서 발견한 리베로는 제가 사용하던 그기기의 그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잽싸게 구입했지요 그리고 청소하고 사진은 없지만 투명창을 프라스틱 연마제로 갈아서 제법 깨끗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놈이 누구의 손에서 어떤 메세지를 주고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제손에 온 이상 예전에 제가 사용했던 그 삐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소후 뒷판 닫기전에 모습

Ebay표 짝퉁 MSR 포켓로켓 버너 교정

2007년쯤인가 동대문 ok outdoor.com에서 빅세일할때 정품MSR poket roket 버너를 구입했었는데 그때는 별로 감흥이 없어서 1년쯤 사용하다가 중고로 팔아버렸죠 근데 요즘 그녀석이 생각나서 이런 저런 검색을 해보다가 카피품이 있다는걸 발견하고 속는셈 치고 싼맛에 ebay에서 구입해봤습니다.(배송료포함10$,,정품은 5만원정도,,옥션카피품 2만4천원) 무료배송치고는 드물게 10일만에 도착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ㅋ 뽑기 잘못인지는 몰라도 화구부분이 휘어져 있네요 그래서 간단히 아래사진처럼 교정해보았습니다. 결과는 거슬리지 않게 교정된거 같습니다 원인은 생산불량이죠 프레스로 덜누른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네오디옴 붙여보니 척~붙는 부분은 긴파이프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약간씩 자석이 붙고 화력조절 손잡이는(철사) 전혀 자석이 안붙는군요 가스량 조절은 돌려도 서서히 가스가 나오는게 아주 제맘에 듭니다

MICHIKO LONDON 시계 청소

처음 미치코런던이 우리나라에 들어왔을때 고가에 약간 놀던애들이 입고 다니던 브랜드라 한번도 가져본적없는 물건인데 우연히 제손에 들어왔네요. 한동안 보관만하다가 최근에 밧데리를 대량 구입할때 SR621을 같이 구입하면서 살려봤습니다 밴드도 없고 핀도 없어 외관도 스크레치가 많습니다만 그냥 추억으로 살려봅니다 분해해서 밧데리갈고(EL back light용은 다음기회에~) 부식된부분은 사포로 무성의하게 다듬고 스텐레스빽은 사포로 광좀 내주고 오링갈고..뭐 또있다라...아! 용두랑 light버튼에 실리콘 그리스좀 도포하고 마무리함 무브먼트가 EPSON DIA 0.6은 굵어서 안맞네요...마땅한게 없어서 그냥 장착함  음각마크로 진품이라 생각합니다 사진은 어색한데 실물은 자연스럽게 사포로 갈았네요

[2] 스쿠프 머플러 교체

처음 생각한 아이디어는 탈거한 폐품에서 브라켓를 분리해서 재활용을 해볼려고 계획했으나 용접기도 없고 할곳도 없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어서 포기하고 아래의 사진에 나온 주차장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교정해보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건물을 지을때 뭔가로 이용하고 산소절단을 해논 앙카볼트인데 이걸 이용해서 바이스없이 교정해보기로 했습니다 스페너를 지렛대 삼아 아래처럼 교정했습니다 정상적인 모양으로 완충고무에  걸려있죠? 기록차원에서 사용된 품번사진을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차 바닥에서 본 주차장인데 누워서 한참 봤습니다

MIRRO vs LC-2

1953년 제조된 MIRRO 알루미늄 물통은 10여년전 연세대 정크시장에서 고물더미와함께 굴러 다니는걸 아주싸게? 구입했고 2009년 제작된 SKILCRAFT의 LC-2물통은 어제 옥션에서 신품으로 구입함. 군시절 쫄따구일때 미로를 사용하면서 고참들이 사용하는 플라스틱물통이 그렇게 부러웠던 그때의 기억때문인가 정신을 차려보니 택배가 집에 와있네요 날진물통에서 환경호르몬이 안나오는 트라이탄 제질의 똑같은 모델을 팔고는데 왜? 비슷한 가격에 뚜껑이 방독면에 연결되는등등 이렇게 투박한데도 이걸 구입한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나마 가진 스테인레스 수통컵이 2개라서 페어로 딱 맞기에 그걸로 위안을 삼고요... 하지만 등산가서 사용하기에는 주위의 시선때문에 사용은 불가능할 듯 합니다 또 알미늄은 치매를 유발하므로 미로는 그냥 장식용으로 사용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