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미치코런던이 우리나라에 들어왔을때 고가에 약간 놀던애들이 입고 다니던 브랜드라 한번도 가져본적없는 물건인데 우연히 제손에 들어왔네요. 한동안 보관만하다가 최근에 밧데리를 대량 구입할때 SR621을 같이 구입하면서 살려봤습니다
밴드도 없고 핀도 없어 외관도 스크레치가 많습니다만 그냥 추억으로 살려봅니다 분해해서 밧데리갈고(EL back light용은 다음기회에~) 부식된부분은 사포로 무성의하게 다듬고 스텐레스빽은 사포로 광좀 내주고 오링갈고..뭐 또있다라...아! 용두랑 light버튼에 실리콘 그리스좀 도포하고 마무리함
DIA 0.6은 굵어서 안맞네요...마땅한게 없어서 그냥 장착함
음각마크로 진품이라 생각합니다 사진은 어색한데 실물은 자연스럽게 사포로 갈았네요
밴드도 없고 핀도 없어 외관도 스크레치가 많습니다만 그냥 추억으로 살려봅니다 분해해서 밧데리갈고(EL back light용은 다음기회에~) 부식된부분은 사포로 무성의하게 다듬고 스텐레스빽은 사포로 광좀 내주고 오링갈고..뭐 또있다라...아! 용두랑 light버튼에 실리콘 그리스좀 도포하고 마무리함
무브먼트가 EPSON |
음각마크로 진품이라 생각합니다 사진은 어색한데 실물은 자연스럽게 사포로 갈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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