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제조된 MIRRO 알루미늄 물통은 10여년전 연세대 정크시장에서 고물더미와함께 굴러 다니는걸 아주싸게? 구입했고 2009년 제작된 SKILCRAFT의 LC-2물통은 어제 옥션에서 신품으로 구입함. 군시절 쫄따구일때 미로를 사용하면서 고참들이 사용하는 플라스틱물통이 그렇게 부러웠던 그때의 기억때문인가 정신을 차려보니 택배가 집에 와있네요
날진물통에서 환경호르몬이 안나오는 트라이탄 제질의 똑같은 모델을 팔고는데 왜? 비슷한 가격에 뚜껑이 방독면에 연결되는등등 이렇게 투박한데도 이걸 구입한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나마 가진 스테인레스 수통컵이 2개라서 페어로 딱 맞기에 그걸로 위안을 삼고요... 하지만 등산가서 사용하기에는 주위의 시선때문에 사용은 불가능할 듯 합니다 또 알미늄은 치매를 유발하므로 미로는 그냥 장식용으로 사용해야겠죠?
날진물통에서 환경호르몬이 안나오는 트라이탄 제질의 똑같은 모델을 팔고는데 왜? 비슷한 가격에 뚜껑이 방독면에 연결되는등등 이렇게 투박한데도 이걸 구입한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나마 가진 스테인레스 수통컵이 2개라서 페어로 딱 맞기에 그걸로 위안을 삼고요... 하지만 등산가서 사용하기에는 주위의 시선때문에 사용은 불가능할 듯 합니다 또 알미늄은 치매를 유발하므로 미로는 그냥 장식용으로 사용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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