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는 딱~2대만 가져봤습니다. 군대를 제대후 모토로라 브라보 플러스를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취업해서 리베로를 용산에서 구입했지요 그리고 PCS가 나오면서 더이상 필요없어져 버린 물건이 되어 제손을 떠나 버렸습니다. 어제 옥션에서 발견한 리베로는 제가 사용하던 그기기의 그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잽싸게 구입했지요 그리고 청소하고 사진은 없지만 투명창을 프라스틱 연마제로 갈아서 제법 깨끗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놈이 누구의 손에서 어떤 메세지를 주고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제손에 온 이상 예전에 제가 사용했던 그 삐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소후 뒷판 닫기전에 모습
정크에서 1만원에 구입했으나 동작안하는 불량품이었네요. 파시는분은 분명 작동한다고 했는데 바늘이 안움직입니다. 구형모델에 향수가 있어서 그냥 손보다가 안되면 보관할려고 수리에 들어갔는데 운이 좋은지 수리가 되서 잘동작합니다. 원인은 바늘무빙코일의 단선이었네요. 어수선히 하다보니 사진이 몇장없어요. 저 기기가 그래도 KBS 기기연구소 HDTV팀이 사용하던거였습니다 마지막에 깨끗이 닦아서 흔적은 잘 안보이지만 260tr밑에 hdvt라는 매직글씨가 있죠 사진은 없는데 레인지를 돌리는 노브도 분리해서(C링부분) 청소하고 구리스쳤더니 부드럽습니다. 보통 고장은 1n60 게르마늄 다이오드나 in4148다이오드가 고장나는데 테스트해보니 멀쩡했습니다 밧데리교환하고 휴즈는 정격인 0.5a로 바꾸고 사진한장. 구형이죠? 개인적인 추억이 있는데 드디어 구했네요. 정밀도도 일본제품 SANWA보다 좋고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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