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커팅매트를 벗어난이야기입니다. 2001년에 중고로 구입한 스쿠프는 몇년전부터 쇼바가? 터져서 물침대로 변해있었는데 이번에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모비스에서 부품을 주문하고(개당 5만원정도) 주문이 안되는 부품은 오래된 부품점을 떠돌아 다니며 구했습니다. 스프링까지 할려다가...레이싱 나갈꺼도 아니고 그냥 작업했습니다
위 사진에 나온 볼트만 풀면 쉽게 분해가 가능합니다
스프링 압축기로(옥션에서 2만원에 구입) 압축해서 빼고 넣습니다 주의할점은 스프링이 튀어 맞으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농담 아니니 기술없으면 그냥 카센타에서 교환하시는게 좋습니다 완충고무는 특이하게 독일제품이네요(티뷰론껄 대체품으로 구입)
스트럿베어링은 보기엔 그렇치만 멀쩡해서 그냥 사용합니다 과잉정비는 나의 주머니를 털뿐입니다
항상 안전말목을 사용해서 작업하는게 사고를 방지하는길입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 끝 -
위 사진에 나온 볼트만 풀면 쉽게 분해가 가능합니다
스트럿베어링은 보기엔 그렇치만 멀쩡해서 그냥 사용합니다 과잉정비는 나의 주머니를 털뿐입니다
항상 안전말목을 사용해서 작업하는게 사고를 방지하는길입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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