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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프 리어 허브 베어링 교환작업

2019년 1월1일 !!  뒷바퀴에서 붕붕붕~ 소리가 난지 거의 한달째인데 얼마후 장거리 주행할일이 있어서 반드시 교체를 해야만 하기에 그냥 작업에 들어가봅니다. 부품은 미리 구입해 두었고 가격은 합1만5천원정도 지불했습니다. 드럼을 분해 해 보면 오일실을 빼지 않으면 1개의 베어링은 교체가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구입. 교체방법은 별다른게 없습니다 전용공구가 없으니 망치로 정이나 드라이버를 대고 베어링을 톡톡~ 치면 빠지죠. 새베어링에 구리스주입하고 오일실 끼우면 간단하게 됩니다 조립된 드럼을 저 허브에 끼우면 됩니다 (허브너트는 30mm임). 작업을 마치고 시내를 돌아다녀보니 별 이상없이 잘굴러다닙니다 추운날 콧물을 흘리면서 작업했는데 보람이 있군요 ㅋ

ORIENT와 KAPPA

둘다 추억의 브랜드네요 한달전쯤 부품용 중고로 구입했는데 밧데리를 넣어 보니 멀쩡합니다 삼성카파는 처음이고 오리엔트는 아버지가 주신거 어릴적에 차본적 있습니다 사진은 스크레치가 많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봐줄만합니다 각각 얼마간 차고 다녀봤는데 오리엔트에 정이 들어서 요즘은 고정이 되었습니다 오리엔트는 분침이 약간 떠있고 문자판 오염 상태인데 그냥 둘려구 합니다 나름 매력적인 부분이 있어서 어설프게 건드렸다가 아예 사용못할지도 모르죠.  고급제품으로 초박형 두께에 일본오리엔트 무브먼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구입해서 유리탈착해서 방수본딩 다시하고 뒷판 오링을 갈았더니 방수 완벽합니다. 카파는 스텐레스 스틸에 금(gold)도금 케이스를 사용했구요 내부에 무브먼트는 좀...싸구려입니다 아무래도 보급형 시계다보니 전체적으로 약간씩 어설픕니다 그러나 별다른 수리없이 오링만 갈아주니 완벽방수가 되네요 이거랑 똑같은게 하나 더있는데 동작은 완벽하나 심한 스크레치와 도금이 벗겨져서 험한 상태입니다.

돌핀 MRP567EL-7 알람과 백라이트 수리기

서랍에 넣어둔지 한참 오래된거 같아 그냥 꺼내서 한번 차본것뿐인데 알람소리가 동작하면 소리가 안나고 시계가 Reset되고 백라이트는 버튼을 누르면 LCD화면이 약간 흐려지고 라이트는 안들어와서 약간 황당했네요. 암튼 분해해서 의심되는 부품을 찾아 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부품의 스펙을 모르는지라 집에서 굴러 다니는 부품보드들 중에 칩TR을 몇개 분리해서 교체해 보았더니 알람을 담당하는 tr이 용케 맞아서 우렁찬 소리가 나오는데 EL백라리트 TR은? 못찾아서 살리지 못했네요 부품을 제거하고 라이트버튼을 누르면 아무반응이 없는걸 보면 이놈이 범인거 같습니다 나중에 부품용이 구해지거나 어떤기회를 기다려야 겠습니다

오래된 Mitutoyo 버니어 캘리퍼스

Mitutoyo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한글로 '미쓰도요'라고 표기하네요 현재의 로고를 본건 87년쯤이고 지금까지 변화가 없는듯 합니다 학교에서 실습교재로 나오던 블록게이지는 아래 사진의 로고였습니다 이걸 지난달 정크에서 1만원에 구입했구요 세월에 비해서 상태가 좋습니다 유격도 없고 별다른 큰상처도 없이 그세월을 견디었네요. 150mm는 가장저렴하고 많이 구입하는 모델같네요 추억이 생각나 담배라도 한대 피웠으면 하는 바램이.. 공작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노동력을 이용해서  쇠톱과 줄로만 미니바이스를 만들었던 시절이 있었으니  지금 생각하면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SONY DSC-T11 _ CCD 교체

어느날 T11의 화면이 깜깜해지면서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사진을 찍어보니 아래의 사진처럼 나옵니다 이베이를 뒤져보니 9$정도면 받을수있는 CCD모듈을 팔고 있어서 냉큼 구입했습니다 교체는 아주쉽네요( 유튜브를 참고하시면 되고 나사만 풀고 조이면 됩니다) 본체에서 Flat케이블 2개와 검은색 테입과 사진에 보이는 동색테입을 떼내고 나사2개를 풀면 CCD는 쉽게 분리됩니다 탈착한 고장CCD의 사진을 보면 센서와 연결되는 접합선이(좌측) 고온 다습의 환경에 녹아 내려서 단선이 난다고 합니다 소니는 이거를 무상으로 수리해 줬다는 기록이 검색하면 나오고요 지금은 끝난상태임 외출하면서 찍어보니 잘됩니다 ㅋㅋ   1만원들여 추억을 샀네요

[2] Icom IC-720A - Low pass Filter relay Modification

지난번에 청소하고 조정한 로터리 릴레이가 말썽을 부리기 시작해서 결국 릴레이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PDF회로도는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작동원리를 파악하고 작업할 내용을 숙지하는데 대단한 도움이 됩니다 일단 릴레이를 붙일 보드를 제작합니다 릴레이보드의 설치위치를 고려해 PDF파일에 나온것과  같은 모양으로 제작했으나 보드와 케이스를 고정하는 V형 돌출부위가 있어서 아래처럼 만들고 양면테입으로 고정했습니다. 부피도 줄고 나름 모양도 좋네요 콘트롤 보드도 만들고 여러가지 생각으로 자리를 잡는데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이렇게 설치했네요 그러나!!! 동작을 안합니다 ㅠ.ㅜ  아놔 2n7000으로 구성한 릴레이 개방회로는 게이트에서 받은 7.5v를 드레인과 소스를 통과시켜 접지가 되어야 릴레이가 붙은데...안됩니다(제가 뭔가 잘못한건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콘트롤보드를 뜯어 내기에는 일이 너무 커져서 부품의 정렬을 포기하고 아래사진처럼 다시 작업을 합니다. 2N7000은 닛퍼로 잘라내고 2N2222로 구성하고(PDF화일에 다른 회로도의 방법) Base에 10K옴 저항을 걸었습니다 결과는 성공입니다 아주 잘 동작하는군요 그러나 기판의 부품정렬은 잃어 버렸습니다.  회로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로타리 릴레이의 신호를 줄여서(2N2222) 4017로 카운트하고 8이 되면 reset합니다 카운트된 7.5V는 cpu로 보내서  정렬을 확인시키고 릴레이를 붙게 하는 간단한 회로입니다 밴드를 전환하면 릴레이붙는 소리가 기분이 좋네요 이제 밤에도 사용가능해졌습니다 그동안 망치소리가? 들렸거던요 ㅋㅋ

[2] GRUNDIG SATELLIT 700 PLL + Audio coupling cap

Ebay에서 주문한 부품이 도착한지 일주일이나 시간이 흘렀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1편에서 뽑아낸 박스형 콘덴서의 값을  측정한 결과..모두 정상수치가 나오는 불길한 결과를 머리속에 지우며  납땜기에 전기를 넣었습니다. 하긴 라디오를 어느정도 사용하면 나타나는 증상이니 테스터로 해보는 간단한 측정에는 그럴수도 있겠지요  약간의 시간으로 9개의 콘덴서를 어렵지 않게 납땜했습니다. 주문한 WIMA는 오리지날인것처럼 보이는데 ebay에 워낙 가짜가 많아서 믿음은 그렇게 없습니다만...다년간의 거래로 최대한 진품을 파는 업자에게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묶음배송으로 12$정도 들었네요(3종류를 용량별 10개씩) 이것으로 RF와 Audio보드에서 문제가 예상되는 콘덴서의 95%는 교환완료했습니다 주의점은 audio보드의 동박이 너무나 약해서 약간의 충격이나 뜨거운열을 오래가하면 벗겨져 버립니다 특히 콘덴서를 제거할때도 솔드윅을 사용했지만 몇개의 패턴이 일어나 버려서 결국 보수를 해야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특히 주의점은 연결된 Flat케이블의 동박이 눈에 보이지 않게 일어나면서 단선이 됩니다 위의 사진에 PLL에 공급되는 30V?의 전압이 끊어져서 FM과 AM이 먹통이 되버려서 한참 고생한끝에 점퍼로 연결해 주었습니다 (사진에는 안나옵니다) (Audio보드의 PLL용 전원을 공급하는 노란색 점퍼가 새로 생겼죠?) 조립하고 테스트중인데 끊기던 소리는 아무 이상없이 잘나옵니다 특히 AM모드에서 주파수가 흐르는? 현상은 C102,C132를 교환하니 싹~사라져 버렸습니다 가장 큰 고장이었는데 이번 작업으로 얻은 큰수확인거 같습니다 당분간 이녀석을 열어서 뭔가를 해볼생각은 없네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