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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 ETA 955.112 배터리교환

쿼츠시계중에 중상급? 무브먼트를 넣은 시계는 처음 가져봅니다. 오링도 테프론을 넣을 정도로 고급제품인데 헐값에? 제손에 들어 오다니요 이게 웬일입니까 ~  처음에 케이스백을 열어보니 오링이 본체에 남아 있었습니다. 고무링이 아니라 상당히 꽉~끼어 있어서 상상이상의 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경험이 없으면 100% 시계에 상처를 만들게 됩니다 저도... Case back에 실리콘 그리스를 바른 테프론 오링을 장착하고 밀어 넣어면 손의 힘으로는 잘안들어 가서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유리부분을 그냥 밀면 깨지겠죠? 그리고 오링을 본체에 넣어 두고 케이스백만 닫으면 절대 안닫혀요 구입당시 반짝반짝 했네요 PVD도금이라 내구성이 좋다는데 써봐야 알겠지요 다만 시계를 분해해보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정말 싸구려시계와는 다르네요 이것이 MSRP 900$의 힘인가요?

ADI sender-145 vhf transceiver repair (2)

시간이 좀 남아서 RF보드를 분리해보니 밧데리누액이 침투해 부식중이었네요. 그래서 청소하고 콘덴서도 가진것으로 최대한 교체해 봤습니다. 콘덴서 누액이 보입니다 부품박스에서 없는 47uf빼고 탄탈륨으로 교환 암튼 작업후 예상한데로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습니다 그냥 RF보드에 기분만 깔끔해진거죠 

ADI sender-145 vhf transceiver repair (1)

판매자가 부품용이라면서 싸게 내놓은 정크품을 구입했는데 증상이 묘하네요. 1. LCD의 표시문자가 깜박인다 (송수신안됨) 2. PTT를 잡으면 OFF 메세지가 나온다  3. 전원을 넣고 기다리면 어쩌다 깜박임이 없어지고 정상작동   - 출력 4.5w (high, 13.8v) 거의 정상   - mic gain이 높아서 살짝줄여줌   - 수신 정상 원인파악중 전원이 나가서 무전기가 죽어버림 ㅠ.ㅜ 진단결과 CPU로 가는 전원이 출력되지 않는걸 발견 Q238 (2sb798과 얼추? 비슷한 부품과 교환) 3766(Q239) 우측 제거된 빈자리의 부품. 일단 전원은 다시 들어왔으나 고장진단은 실력이 초보수준이라 미궁에 빠져 버립니다 연구만 하다가 콘덴서들을 몽땅갈기로 했으나 탄탈셋트를 팔던 ebay셀러가 없어서 전해콘덴서를 구겨넣을 계획을 짬. 엄청난 삽질끝에 잘 구겨 넣어서 전면 케이스도 간섭없이 잘닫히는데 이 작업은 비추천합니다 콘덴서가 일부부품을 가려서 필요시 제거한후 작업을 해야되고 톤디코더 자리도 차지해서 필요하면 결국 탄탈로 설치해야합니다 --------------------------------------------------------------------------------------------------------------------- 부품용 회로판들의 보관박스를  뒤져서 발굴해낸 탄탈륨 콘덴서로 교체했는데요 자세는 좋네요. 다만 47uf 3개가 없어서 100uf 2개랑 35uf 1개로 대체했는데 작동에는 문제가 없네요 나중에 구하면 교환예정입니다. R316을 돌려서 cpu공급전압을 4.69 에서 4.5로 조정함 ----------------------------------------------------------------------------------------------------------------------- 고장원인 힌트 발견 ? OFF메세지는 절전모드 APO에서 표시된다는걸 유저메뉴얼에서...

Armand Nicolet A713 metal band

그루포감마를 배신하고 새로운 시계를 구입했네요. 코로나19로 미국경기가 안좋은지 그레이마켓에서 빅세일을 하길래 도대체 스위스시계는 어떻게 만들어 놓은건가 호기심도 생기고 ETA 무브를 장착한 시계도 갖고 싶어서 질렀습니다. 순정 러버밴드는 바닐라향이? 계속나는 고품질의 밴드인데 착용감도 좋고 냄새도 좋아서 만족했습니만...뽀대가 안나는게 불만이라 메탈밴드를 ebay에서 26$정도에 구입했는데요 국내 판매사이트에서는 비슷하면 거의 10만원 넘던데 품질은 더좋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받아보니 가격대비 나쁘지도 않습니다 러그에서 밴드를 분리하는데 힘좀 들었습니다 핀의 양쪽에 스크류볼트가 박혀 있어서 분리하기에 난해합니다 드라이버 2개를 걸어서 풀었는데 상처를 줄이기 위해서 종이테입으로 보호한 후에 드라이버를 접촉시켰는데 시계본체는  드라이버에의한 스크레치를 보호 했으나 볼트는 확대경으로 보니 상처가 상당히 생겼습니다. 사진에는 볼트가 1개인데 사진이 찍은후 1개가 없어진거 알고서 찾는데 30분걸렸습니다  ㅠ.ㅜ MSRP 2990$의 시계인데 시계줄에 안보이는 부분은 전혀 브러시가공이 없어서 실망했네요 공장에서 프레스 기계로 가공한 흔적이 100% 확인됩니다 싼가격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아주만족합니다. 교체후 차고다니면 쳐다보는 사람이 많아져서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ebay에서 파는 불량 휴대폰부품

갤럭시폰을 무식하게 분해하다가 흰색부분을 끊어 먹어서 마음이 아팠는데, ebay에서 팔더군요 근데 불량입니다 위에것이 구입품이고 아래가 기존건데 붉은 동그라미부분의 부품이 없습니다

800와트 RF저항

눈금 2칸이 10mm니까 800w급이라 엄청 크네요 저도 이렇게 큰 RF저항은 처음봅니다. 물론 구형방식의 큰저항은 많이 봤죠 암튼 단돈 1만원에 이걸 구하다니요 ㅋㅋ 지금 제가 사용중인 더미로드는 200W급으로 저렇게 생긴거로 10년전쯤 자작해서 잘사용중입니다 SWR값 잘나오고 별불만은 없는데 1kW급 앰프를 테스트할려면 지인집에서 더미로드를 빌려왔던 서러운 시절은 이제 안녕입니다 << 50ohm 800watt >>

Vintage SILVA TYPE 3 Compass

사용하지 않는 오랜된 물건을 보관하던 상자에서 발견했는데 추억이 많은 물건입니다. 구입당시 약 1만원에 샀는데 요즘은 3배정도 올랐네요 GPS가 없는시절이라 그냥 종이지도로 삼각측정법을 이용하면대충 어디쯤인지 알던때였는데 제법 정확했습니다. 실은 별로 어렵지 않은데 위치를 찾아내면 주위에서 탄성이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실바마크와 Made in sweden 각인이 보이네요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위치를 확인하죠? 그래서 보이스카웃에서나 사용하는 물건이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