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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nd Nicolet A713 metal band

그루포감마를 배신하고 새로운 시계를 구입했네요. 코로나19로 미국경기가 안좋은지 그레이마켓에서 빅세일을 하길래 도대체 스위스시계는 어떻게 만들어 놓은건가 호기심도 생기고 ETA 무브를 장착한 시계도 갖고 싶어서 질렀습니다. 순정 러버밴드는 바닐라향이? 계속나는 고품질의 밴드인데 착용감도 좋고 냄새도 좋아서 만족했습니만...뽀대가 안나는게 불만이라 메탈밴드를 ebay에서 26$정도에 구입했는데요 국내 판매사이트에서는 비슷하면 거의 10만원 넘던데 품질은 더좋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받아보니 가격대비 나쁘지도 않습니다 러그에서 밴드를 분리하는데 힘좀 들었습니다 핀의 양쪽에 스크류볼트가 박혀 있어서 분리하기에 난해합니다 드라이버 2개를 걸어서 풀었는데 상처를 줄이기 위해서 종이테입으로 보호한 후에 드라이버를 접촉시켰는데 시계본체는  드라이버에의한 스크레치를 보호 했으나 볼트는 확대경으로 보니 상처가 상당히 생겼습니다. 사진에는 볼트가 1개인데 사진이 찍은후 1개가 없어진거 알고서 찾는데 30분걸렸습니다  ㅠ.ㅜ MSRP 2990$의 시계인데 시계줄에 안보이는 부분은 전혀 브러시가공이 없어서 실망했네요 공장에서 프레스 기계로 가공한 흔적이 100% 확인됩니다 싼가격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아주만족합니다. 교체후 차고다니면 쳐다보는 사람이 많아져서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ebay에서 파는 불량 휴대폰부품

갤럭시폰을 무식하게 분해하다가 흰색부분을 끊어 먹어서 마음이 아팠는데, ebay에서 팔더군요 근데 불량입니다 위에것이 구입품이고 아래가 기존건데 붉은 동그라미부분의 부품이 없습니다

800와트 RF저항

눈금 2칸이 10mm니까 800w급이라 엄청 크네요 저도 이렇게 큰 RF저항은 처음봅니다. 물론 구형방식의 큰저항은 많이 봤죠 암튼 단돈 1만원에 이걸 구하다니요 ㅋㅋ 지금 제가 사용중인 더미로드는 200W급으로 저렇게 생긴거로 10년전쯤 자작해서 잘사용중입니다 SWR값 잘나오고 별불만은 없는데 1kW급 앰프를 테스트할려면 지인집에서 더미로드를 빌려왔던 서러운 시절은 이제 안녕입니다 << 50ohm 800watt >>

Vintage SILVA TYPE 3 Compass

사용하지 않는 오랜된 물건을 보관하던 상자에서 발견했는데 추억이 많은 물건입니다. 구입당시 약 1만원에 샀는데 요즘은 3배정도 올랐네요 GPS가 없는시절이라 그냥 종이지도로 삼각측정법을 이용하면대충 어디쯤인지 알던때였는데 제법 정확했습니다. 실은 별로 어렵지 않은데 위치를 찾아내면 주위에서 탄성이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실바마크와 Made in sweden 각인이 보이네요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위치를 확인하죠? 그래서 보이스카웃에서나 사용하는 물건이 된것 같습니다

처음 구입한 TIMEX시계

요즘 복각되어 나오는 돌핀보다 확실히 좋군요 재고 땡처리라 인기있는 돌핀시계보다 더 싼가격에 구입했는데 뭔가 뿌듯한 느낌이 드네요  ^^;

코베아버너 오버홀

보시듯이 요즘에는 원가절감등으로 사용을 많이 안하는 황동부품이 많이 사용되었네요.(무게때문일수도)  가스를 조절하는 부분의 오링2개는 분해를 해보니 의외로 구리스가 마르지 않아서 상태가 좋더군요. 가스체결부위의 o링은 사둔게 있어서 교체하고 구리스닦아내고 신선한? 구리스를 바른후 조립했더니 엄청 화력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박카스효과) 이버너의 모델명도 모릅니다. 저거들고 강원도로 바이크타고 엄청 다닌거 같네요 아직 작동을 잘하고 어디를 가든지 가지고 다닙니다 티타늄 제질이나 알미늄제질의 신문물을 구입하고 싶은데 저번에 구입한 로켓버너 짝퉁이랑 이녀석이 고장날 생각을 안하네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동네에 미치는 영향

제인생에 다시 찍지 못할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