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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시리즈1 LCD모듈 교체기

지금 중고나라에서 8만원이면 충분히 중고로 구입가능한 시리즈1을 6만원을(53$) 들여서 수리한다는게 옳은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그동안 정도 들었고 밧데리도 교환하고 압력센서도 교환한 상태라 그냥 강행했습니다. 아! 이베이에 터치스크린만 팔던데 장착기를 검색해보면 거의 실패합니다 그리고 터치와 O-LED패널을 분리하고 UV접착제로 다시 붙이는 작업은 좀 어렵게 보여서 포기하고 LCD+터치 어셈블리로 구입했습니다 좌측이 새로구입한 사파이어글라스 LCD모듈인데 솔직히 중국셀러라 진품여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10$정도 더주고 구입했습니다. 밧데리는 18년5월에 교환했는데 바로 LCD문제로 거의 사용은 못했네요 빛에 비추면 저렇게 틈이 보여서 살짝 불안했는데 장착해보니 전혀 모르겠습니다. 암튼 잘됩니다 품질도 좋고 만족합니다 이제품이 사파이어글라스기를 믿으며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간만에 켰더니 왓치os가 업그레이드 되네요. 그루포감마와 무게감이 완전달라서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 드네요 둘을 번갈아가면서 당분간 차야겠네요

스쿠프 앞 허브베어링 + 디스크 교체기

먼저 이 작업은 절대 집에서 할만한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카센타에서 교체하시길 바랍니다 뒷바퀴 1개의 베아링을 갈고 분기탱천? 상태로 지내다가 얼마전 조수석앞바퀴에서 심각한 소음이 올라오길래 봄날씨도 좋고해서 작업해봤는데 기술과 공구가 없어서 무려 1주일간 차를 사용못했습니다 총베어링 3군데(앞2 +뒤1) 작업을 마쳤으니 한..30만km타야 교체할꺼 같네요. 부품값과 공구비용으로  총 11만원정도 들었네요 기록차원에서 결정적 작업사진만 올려봅니다 5개의 부품을 분리하면 너클이 빠집니다 허브너트는 32mm고 복스대를 쓰면 쉽게 돌아갑니다. 볼조인트가 빼기힘든데 큰망치로 아주아주힘껏 너클의 특정부분을 치면 툭하고 빠집니다 구입한 스마토 6인치 기어풀러로 너클을 분리하는중인데 됩니다 복스대 긴걸로 돌리니 뽑혀 올라오네요 인너 베어링 뽑는중데 구입한 스마토 베어링풀러가 잘안맞습니다 미리 틈을 벌려야 사용가능하네요 암튼 뽑힘니다  디스크도 새걸로 갈았는데 스쿠프같은 테이퍼드 롤러 베어링같은 구조는 허브를 분리해야 디스크를 갈수가 있습니다 기존 디스크는 출고후 31만km를 주행한건데 두께가 6.7mm밖에 안되더군요 새로 구입한 평화발레오제에 7mm이하는 사용하지 말라고 마킹이 되어있는걸보고 후덜덜 했습니다 총든비용은 약 11만원 = 35000( 앞허브베러링 4개 , 뒷베어링한쪽분 2개 ) + 5000원(오일실) + 5000원(구리스) + 15000원(기어풀러) + 15000원(베어링풀러) + 34000원 (평화발레오 브레이크디스크 2개)  작업시간 퇴근후 하루에 2시간정도 해서 1주일 = 연구시간이 길어요  + 작업이 짧아요 끝~

필립스 CD931 트레이 기어 + 콘덴서 + OP AMP 교환

평소 보면 안되는 유해사이트에서 쿨매물로 뜬 걸보고 잽싸게 구입했습니다  실물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좋습니다. 인식도 빠르고 흠집도 별로 없고.. 조립할때 사진이지만 기판을 분해하는 순서대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공구는 딱하나 별드라이버 T10만 필요합니다  일단 트레이를 분리하고 ( 윗뚜껑을 열고 후레쉬로 자세히 비추면서 열었다 닫았다 해보면 어디가 걸리는지 알수있습니다 딱 1곳임. 거기를 살짝 찔러 주면 열려요 사진이 없어서..) 나사를 다풀었다면 앞으로 당기면 쉽게 나옵니다 세월을 감안해서 일단 콘덴서를 100% 들어 내고 교환 커플링용 콘덴서는 막귀라 예전에 구해둔 무극성 보통성능으로 교체했네요 WIMA콘덴서는 제겐 사치품라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역시 막귀라 Ti 5532싼거 에일리언? 타입으로 만들어서 넣고(기판에 소켓작업) Ebay에서 4$정도에 미리 주문해둔 기어는 부러진 기어를 분리해서 샤프트 청소해서 구리스 바르고 (플라스틱용) 조립 아주 쉬워요 픽업부를 보드에서 분리할려면 FPC케이블을 빼야되는데 상당히 안빠집니다 주의하지 않으면 픽업을 갈아야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수도... 아래사진은 모든게 완료된 상태. 픽업구동부위를 청소하고 구리스발라주고(꼭 플라스틱용). 그리고 조립은 분해의 역순 완료 !

GRUPPO GAMMA Mk IV Vanguard ( Super Luminova )

오버엔지니어링된 구조이나 내장 무브먼트는 세이코 NH35A ^^; 무브먼트에 들어갈 비용을 케이싱에 써버린듯한 제품입니다 실측해보니 하루오차 +9초정도인데 한달이면 270초 그러니까 4분30초의 빠른시간이 표시되는군요 월말엔 5분일찍 다니라는가 봐요. 단점은 140g의 무게와 내손목 핏에는 맞지 않는 가죽줄입니다. 마이크로 브랜드이나 정말 좋은 제품이네요

린나이 가스보일러 수리기 ( 삼방변환밸브 )

한달전쯤부터 더운물이 가끔 잘안나오고 가끔 난방도 잘되지않는 현상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보일러 본체에서 물이 약간씩 흘러나오기 시작하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했다. 좁은 보일러실을 비집고 들어가 폰후레쉬로 비춰가며 찾아본 결과 삼방변환벨브에서 누수가 생기는걸 발견했다.(물론 인터넷검색을 통해서 부품이름을 알았음) 구리파이프 3개가 만나는 일종의 교차로로 가스로 데워진 뜨거운물이 난방라인으로 빠질지 온수로 빠질지 선택해주는 역활을 한다. 보일러 콘트롤러에 온수나 난방을 선택하면 이부품이 그걸 선택해주는 역할인것이다 아랫쪽 사진을 자세히보면 구리파이프가 물에 부식되서 푸른녹이 보인다. 분해방법은 간단하다 중간에 붙은 동파이프의(데워진물) 나사2개를 풀어서 힘으로 당겨 빼서 한쪽으로 휘어두고  윗쪽 동파이프에(온수) 나사1개를 풀고 왼쪽 열교환기쪽 클립을 분리한다음 위로 당겨서 분리한다.  그리고 아랫쪽 나사를 풀고 삼방벨브를 위로 당기면 쉽게 빠진다 전선을 보드에서 분리하면 탈거작업은 끝난다. 여기서 신품을 38000원에(인터넷정보) 구입해서 교체하면 끝이나...나는 분해해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A/S기사를 부르면 출장비포함 약7만원이라는 인터넷정보를 보았음) 분해를 해보니 고장원인은 오링의 파괴였다 온수가 전환스위치의 축을 타고(오링파괴) 누수가 생겨서 밸브를 부식시키고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 보일러본체는 밀봉되어 있으니 미리 조금샐때는 알수가 없다. 오링과 황동축을 챙겨서 다음날 오링집에서 개당 500원에 구입했다 200도가 넘는 온도를 견디는 오링이라 보통껏보다 배는 비싼거 같다 청소하고 부식된 접점은 사포로 갈아서 광을 내고 납땜을 다시했다. 그리고 실리콘그리스를 발라서 동작을 원활히 해주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오링에 고온에도 견디는 테프론구리스를 발라서 조립했다 모터와 감속기박스의 기어는 수분만 말려주고 별도의 구리스없이 그냥 조립해줬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순조롭게 되었...

스쿠프 리어 허브 베어링 교환작업

2019년 1월1일 !!  뒷바퀴에서 붕붕붕~ 소리가 난지 거의 한달째인데 얼마후 장거리 주행할일이 있어서 반드시 교체를 해야만 하기에 그냥 작업에 들어가봅니다. 부품은 미리 구입해 두었고 가격은 합1만5천원정도 지불했습니다. 드럼을 분해 해 보면 오일실을 빼지 않으면 1개의 베어링은 교체가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구입. 교체방법은 별다른게 없습니다 전용공구가 없으니 망치로 정이나 드라이버를 대고 베어링을 톡톡~ 치면 빠지죠. 새베어링에 구리스주입하고 오일실 끼우면 간단하게 됩니다 조립된 드럼을 저 허브에 끼우면 됩니다 (허브너트는 30mm임). 작업을 마치고 시내를 돌아다녀보니 별 이상없이 잘굴러다닙니다 추운날 콧물을 흘리면서 작업했는데 보람이 있군요 ㅋ

ORIENT와 KAPPA

둘다 추억의 브랜드네요 한달전쯤 부품용 중고로 구입했는데 밧데리를 넣어 보니 멀쩡합니다 삼성카파는 처음이고 오리엔트는 아버지가 주신거 어릴적에 차본적 있습니다 사진은 스크레치가 많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봐줄만합니다 각각 얼마간 차고 다녀봤는데 오리엔트에 정이 들어서 요즘은 고정이 되었습니다 오리엔트는 분침이 약간 떠있고 문자판 오염 상태인데 그냥 둘려구 합니다 나름 매력적인 부분이 있어서 어설프게 건드렸다가 아예 사용못할지도 모르죠.  고급제품으로 초박형 두께에 일본오리엔트 무브먼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구입해서 유리탈착해서 방수본딩 다시하고 뒷판 오링을 갈았더니 방수 완벽합니다. 카파는 스텐레스 스틸에 금(gold)도금 케이스를 사용했구요 내부에 무브먼트는 좀...싸구려입니다 아무래도 보급형 시계다보니 전체적으로 약간씩 어설픕니다 그러나 별다른 수리없이 오링만 갈아주니 완벽방수가 되네요 이거랑 똑같은게 하나 더있는데 동작은 완벽하나 심한 스크레치와 도금이 벗겨져서 험한 상태입니다.